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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리해 줄게
이래도 대장동 몸통임? 몸통인데 왜 이리 범죄자들한테 욕을 먹나..ㅋㅋㅋ 남욱은 '바늘도 안들어가' 라면서 이재명이 돈으로 회유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ㅋㅋㅋ 아참.. 진짜 몸통 드러났죠? ㅋㅋ
곧 또 불화설 나올겁니다. 아마도 담주나 다담주 중으로 갈등 쇼 한번 더 나올겁니다. 덮는데 효과적이라는걸 느꼈거든요... 갑자기 나이드신 누군가 백의종군 하겠다며 등장할 수도 있구요. 한 번 재미봤으니 근질 근질 할겁니다. 양치기 소년의 교훈 따위 무시할 겁니다.
이게 오마이 뉴스에서 보도한게 이유인줄 알았는데 오늘 법원 심문 내용보니 전혀 다르네요 MBC 스트레이트팀에서 2주동안 김건희를 접촉하면서 국힘 내부에서 다 알게된것이네요 MBC 는 보도할때 중립을 맞추기 위해 당연히 김건희에게 반론권을 보장해줄려고한거고요 내용도 통화 녹음 파일 분량이 7시간 45분 분량이라 거의 8시간 분량임 거의 3일에 한번꼴로 통화한거고 8월초부터 6개월간 53차례 통화한 내용임 김건희, 3일에 한번꼴 기자와 통화…8월초부터 6개월간 53차례, 7시간45분
어휴 절레절레 스벅데이 기념 이벤트 유니폼입고 정용진 응원 하는건가? ㄷㄷㄷ 계속 멸공거려라~ 신세계 폭망 팝콘각이다 ㅎ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추락 원인은 역량부족, 가족비리로 인한 공정과 상식의 상실”이라며 “그걸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지, 뜬금없이 원팀 운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8일 말했다. 홍 의원은 이보다 앞서 또 다른 글에서 ‘원팀 논란’에 대해 “거듭 밝히지만 저는 이미 대구 선대위 고문으로 원팀이 돼서 참여 중이다. 뒤에서 윤 후보 돕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왜 자꾸 유승민 후보와 묶어서 원팀 운운하는 비방성 기사가 나오는지 참으로 유감이다. 그만들 하십시오”라고 썼다. 홍 의원은 “윤 후보가 잘못 되면 또 제탓이나 하려고 밑자락 까는 겁니까?
윤석열과 이준석이 손을 잡았어요 전 이게 국힘 지지자들에게는 좋게 평가 받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국힘 지지자들중 20.30대에는 좋게 작용하지만 국힘 지지층의 절대 다수인 40대 이상 전통적 지지자들에게는 엄청난 배신감으로 작용하네요 국힘 내분 사태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는 여론이 더 높지만 국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보면 압도적으로 이준석에게 있다고 답하더군요 그래서 국힘 국회의원들과 가세연을 포함한 극우 유투버들이 엄청나게 이준석을 깐겁니다 문제는 20-30대 국힘 지지층은 이준석을 옹호하는거라서 윤석열이 현실적인 선택을 한거죠 즉 현실적으로 당 대표를 사퇴 시킬 방법이 없는점 이대로 방치하면 결국 그 피해는 이준석보다 자신의 정치력 부재로 보는 시각때문에 화학적 결합은 못하지만 물리적 결..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선대위 전면개편 소식을 들은 윤석열 후보가 자신에게 "'사전에 좀 알았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이야기만 했다"며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괴로운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 후보를 만난 직후 기자들에게 "내가 사전에 의논을 안 하고 (선대위 개편방침을 말)해서 (윤 후보는 그 사실을)몰랐다"며 "오늘 저녁이 지나고 나면 (심적으로 괴로운 부분이) 정상적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바랐다. 김 위원장은 앞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대위 전면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에게 연기를 좀 해달라고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후보가)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 선거를 끌고..
윤가품에 안기면서 반성할 기회도 잃고, 간댕이가 풍선처럼 부풀었는데 윤가가 휘두른 칼날에 건니 심장이 ㄷㄷㄷ
한날 한시에 정 반대의 기사가 올라오네요 만난다는거야 안 만난다는거야 빨리 기어들어와! 라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