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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리해 줄게
고위 공직자나 공직 후보자의 병역면제 사유가 질병일 경우 이를 공개하지 않는 방안이 추진 병역 비리로 연예인·운동선수·국회의원 등이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 기관은 고위 공직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 같은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세상에.. 부동시 이런 건 이제 아예 공개를 못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건 뭐 아예 대놓고 쓰레기짓을.. 국민들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럴까요
윤석열의 이란 적 발언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신자유연대 김상진 극우단체가 주한 이란대사관앞 집회 준비중이랍니다. 미쳤어.................사태를 더 키우네
입만 열였다하면 모질이짓하더니만 나가서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이란외무부도 화내기는 커녕 국제정세 모른다(바보) 라고 안타까워 하는 현실..ㅋㅋㅋ 저런데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문제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은 위례·대장동 사업 분양대행업체 대표인 이기성씨와 토목업자 나석규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만배씨로부터 나씨에게로 건너간 100억 원의 용처를 파악했다. 김씨는 2019년 4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인 이씨에게 109억 원을 줬고, 이씨는 이 중 100억 원을 나씨에게 전했다. 김씨는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등 명목으로 42억여 원을 줬다는 내용이 담긴 '이기성·나석규 내용증명서'로 압박을 받다, 이들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나씨는 100억 원 사용처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부동산 구입대금으로 70억 원을 사용하고, 30억 원은 대양금속 주식 매입에 썼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2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76억 원 상당의 건물을 사들이기로 계약했다. 매매 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률을 초월하는 통치행위는 없다"며,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한번 수사해봐라 성난 국민들 손에 굥과 니가 먼저 교도소에 갈 거다
그냥 탄핵부터 하면 안됩니까? 민생이 어쩌구 하는데 이대로 가면, 아니 지금 이미 민생이 문제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