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리해 줄게
윤석열 거품은 생각보다 빨리 빠질 듯 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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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노동을 반대하는데 주120시간을 바짝 일하고 푹 쉬는 것도 허용해야 한다는 발언.
문제발언이 그것만 있는 건 아니다만 뉴페이스들이 선전하는 건 그만큼 대중들이 기성정치인들에게 피로감을 느낀다는 건데 박정희 좋아한다는 이준석이나 이런 모습을 보이는 윤석열이나 신선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요.
적당한 합리성만 보여도 거품이 쉽게 안 꺼졌을 텐데 반기문 만나더니 대통령 꿈이 식은건지 ㅋㅋ
보수정권 대통령 중에선(민주당도 보수지만) 노태우 정도면 그나마 신선한 픽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노태우가 쿠데타의 잘못이 있고 개인 부정부패도 있지만 한국 경제는 한참 호황이었고 생각보다 큰 오점이 없는? 무난한 느낌이 있잖아요? 어쨌든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었고...박정희는 너무 뻔한 답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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